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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열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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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열수지 /  알베도 / 지구복사 / 복사평형

 

평형상태

더도 덜도 말고 먹은 만큼 내보내야 삽니다.

평형 상태란 균형을 이룬 상태로써 들어온 양 과 나간 양이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즉, ( 형평 : 입사 = 방출 ) 입니다. 왕눈이가 사는 무지개 연못에 들어 오는 물의 양과

나가는 물의 양이 같아야만 연못이 항상 평형을 유지하여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물론, 나쁜 개구리 투투 때문에 항상 씨끄럽지만.

 

       

 

사람도 먹은 양 = 내보낸 양 이죠. 이 균형이 깨지면 마르거나 찌거나 하죠.

평형이란 개념은 그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지구는 복사 평형 상태이므로 태양에서 지구로 들어오는 에너지와 지구가

우주로 방출하는 에너지가 같습니다. 이 균형이 깨어지면 지표의 온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므로 지상에는 더 이상 생물이 살 수 없게 되죠. 

 

지구의 열수지

땅이든, 공기든 들어온 만큼만 내보냅니다.

여기에 입각해 따져 봅시다.  많은 학생들이 굉장히 어려워 하는 숫자 놀음이예요.

먼저 태양에서 지구로 들어 오는 에너지를 따져 봅시다. 그림을 봅시다.

 

       

     태양에서 들어오는 양이 100 이라할 때

     지표가 50, 대기가 20을 흡수하고

     나머지 30 은 반사해서 우주 공간으로

     도로 나가버렸죠. 반사하는 30 을 반사율

     또는 알베도(albedo) 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땅에서 대기로, 우주로 나가는 것을 봅시다.

 

     땅은 받은만큼

     도로 내보내니

     평형상태가 된

     것입니다.

 

 

이번에는 대기가 땅으로 우주로 에너지를 주는 것을 봅시다.

                 

 

이번에는 우주공간의 입장에서 살펴 봅시다.

                   

결국, 우주공간도 지구에 준 것만큼 도로 찾아 갔으니 평형을이룬 셈이죠.

잘 기억하세요. 들어온 것 = 나간 것이 되어야 평형이 유지된다는 것을 ...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그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태양에서 지구로 들어온 100 중에서 바로 날아간 30 을 지구의 알베도(반사율)

이라고 하며, 한참 후에 나간 70 (64 + 6)을 지구복사라고 합니다.